무안군이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한 쌀값 안정화를 위해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추진하고
타 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벼 재배면적 8,230ha의 4.2%인
346ha를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벼 재배감축 대상농지와 타작물 재배 필지에 대해서는 7월 말 까지 이행점검을 마친 후
8월 중순부터 필지별 공공비축미 배정물량을
확정해 농가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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