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3함대는 충무공 이순신의 탄생일을
기념해 백의종군로 걷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백의종군로는 이순신이 파직 뒤
전쟁 병사로 향하기 위해 떠났던 경로를
역사적으로 고증한 길로
해군 3함대, 육·공군과 서해해경청,
지역 단체 등 90여명은 순천 황전면에서
학구마을까지 10KM 구간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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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28 20:50:31 수정 2022-04-28 20:50:31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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