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효처리 등 논란을 겪었던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경선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순문 장흥군수 예비후보는
"당헌*당규가 무시된 공천룰로 치르는
장흥군수 경선에 들러리 서지 않겠다"며
무소속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다만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군민의
평가를 받은 뒤 다시 민주당에 돌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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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4-27 20:50:28 수정 2022-04-27 20:50:28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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