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 완화로
전남지역 농촌관광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전남 농촌 관광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15만 8천여명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4월 현재까지
벌써 15만 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 단체 체험객 문의가 늘면서
농촌체험마을과 농어촌민박 예약율이
최소 10%에서 최대 4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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