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사회소통과 연대, 인권포럼이
목포시장 선거에서 정책 생산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김종식 목포시장 배우자의 선거법위반 사건과
박홍률 전 목포시장의 성추행 사건을 싸잡아
비판하며, "정치 공작 주장을 중단하고
비방 없는 선거가 되도록 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목포의 비전과 실현계획을 제시해
정책선거를 다짐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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