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인권보호관이
전남도립국악단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전라남도는 이를 부정하고 있다며
가해자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또 전남도는 스스로 결정을 번복하는 행정을
하고 있고 가해자 비호 행위 등이 빚어지고 있다며
전라남도는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