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오는 27일부터 조선통신사선 항해를 추진합니다.

조선통신사선은
10월 25일까지 모두 49차례에 걸쳐
섬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상박물관,
선상 문화기행, 고려시대 서남해 항로 탐사 등의
항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