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목포항과 삼학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목포판 하버브릿지를 추진합니다.
현재 삼학도와 내항 사이에
낀 바다로 인해 동선이 원활하지 않은데,
목포시는 3백미터 길이의 보행교를
설치해 유달산과 바다를 조망하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 사업과
맛길 30리 사업 예산을 활용해
1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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