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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오룡지구 초,중학교 설립안 교육부 심사 통과

김양훈 기자 입력 2022-04-22 20:50:20 수정 2022-04-22 20:50:20 조회수 1

무안 오룡지구 내 가칭 희망초등학교와

가칭 희망중학교 설립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희망초등학교는 1만 4935㎡ 부지에

40학급 규모로 지어지며,

희망중학교는 1만 5500㎡ 부지에

31학급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9월 개교를 목표로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설계비 등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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