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오룡지구 내 가칭 희망초등학교와
가칭 희망중학교 설립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희망초등학교는 1만 4935㎡ 부지에
40학급 규모로 지어지며,
희망중학교는 1만 5500㎡ 부지에
31학급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9월 개교를 목표로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설계비 등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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