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시,군과 함께
지방물가 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도내 323개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하고 운영이 잘 되는 착한가격업소를
집중 홍보해 개인서비스요금을 안정화할
계획입니다.
또 시군별로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해
물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시군에서 관리하는
공공요금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동결 기조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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