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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화재예방 대책 마련

박종호 기자 입력 2022-04-21 08:00:31 수정 2022-04-21 08:00:31 조회수 0

목포소방서는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문화재와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목포소방서는

목조문화재 전통사찰 소방특별조사와

전통사찰 책임 간부 안전 담당제 실시하고

출동력을 전진 배치해 특별 경계 근무를 통해

초기 대응 태세를 확립할 예정입니다.



최근 5년동안 전남지역 사찰에서는

16건의 화재가 발생해 5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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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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