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태국,싱가포르 시장개척 수출상담' 참가기업을
5월 3일까지 모집합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수출상담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태국 방콕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 수입기업과 상담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전년 수출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과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정도를 감안해
15개 업체 내외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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