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공천 심사에서 배제된
지방의원들에 대한 재심 요구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공관위는
광역의원 예비후보 9명과
기초의원 예비후보 21명의
재심 신청에 대해 29건을 기각하고
1건은 각하했습니다.
이로 인해 곳곳에서 민주당의 결정을
비판하며 무소속 출마로 선회하는
지방선거 입지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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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4-18 08:00:25 수정 2022-04-18 08:00:25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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