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라이베리아, 중동 선사와
1조 2천836억 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수주해
이 중 2척을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차량 7500대를
선적할 수 있는 자동차운반선 2척을
건조해 2025년 상반기 중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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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4-18 08:00:24 수정 2022-04-18 08:00:24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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