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출산가정 방문 산후조리
서비스가 확대시행됩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공공산후조리원이나 방문 산후조리 중
1개 사업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전남도의 지침개정 건의를 정부가 수용하면서
내일(18)부터 사업이 확대됩니다.
지난해 전남의 출생아 8400명 중
공공산후조리원과 출산가정 산후조리서비스
이용자는 4천9백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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