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공관위의
공천 배제 대상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천에서 배제된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민주당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한 데 이어
도의원 선거에 나섰다 공천배제된
전 목포시의원 김휴환 예비후보도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공관위는
647명에 대한 검증을 통해 현재까지
26명을 공천배제했으며,
판단이 보류된 35명을 정밀 검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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