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도지키기운동본부가
목포시의 삼학도 호텔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삼학도지키기운동본부는
목포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발표한
스카이원레져가 아닌 대영디엘엠 PFV와
협약을 맺은 이유가 불투명하고,
협약 체결 시점도 시장 임기만료를 앞두고
쫓기듯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모든 문제와 의혹이 불통때문이라며
시민 행동과 법률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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