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어제(11) 하루
9천 89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순천이 1천 5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와 목포도 천 명대로 나타나
전남 전체 확진자 수는 4천명 대였던
전날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
전남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도
어제(11) 1명 늘어 누적 291명을 기록했으며,
위중증 환자 54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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