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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5.18 사적지 역사해설 프로그램 운영

문연철 기자 입력 2022-04-12 08:00:14 수정 2022-04-12 08:00:14 조회수 2

전라남도가 도내 5.18 사적지에서

전문 역사해설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목포와 영암, 무안 등

8개 시군, 25곳을 5.18 사적지로 정비했으며

지난해에는 18명의 해설사를 양성했습니다.



오는 18일부터 운영되는

5.18 역사해설 프로그램은

답사 일주일 전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해설사와 함께 하는

일정과 코스를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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