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내 5.18 사적지에서
전문 역사해설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목포와 영암, 무안 등
8개 시군, 25곳을 5.18 사적지로 정비했으며
지난해에는 18명의 해설사를 양성했습니다.
오는 18일부터 운영되는
5.18 역사해설 프로그램은
답사 일주일 전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해설사와 함께 하는
일정과 코스를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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