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역대로 가장 많은
청년후계 농업경영인 326명을
선발했습니다.
6백10여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농 의지와 계획 등을 평가해
선발했으며,
이들에는 3년간 월 최대 백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보조하고
3억 원 한도에서 창업자금도
융자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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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4-11 08:00:07 수정 2022-04-11 08:00:07 조회수 1
전라남도가
역대로 가장 많은
청년후계 농업경영인 326명을
선발했습니다.
6백10여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농 의지와 계획 등을 평가해
선발했으며,
이들에는 3년간 월 최대 백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보조하고
3억 원 한도에서 창업자금도
융자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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