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영농철을 맞아 인력지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농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남농협은
35개 농협이 참여하는 농협인력중개센터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인력난이 심각한 농촌에
인근 도시의 유휴 인력을 알선할 계획입니다.
한편 전남농협은
지난 2017년부터 관내 145개 농축협에
40억원 상당의 농기계를 지원해
부족한 일손을 농기계로 대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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