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6)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윤석열 당선인과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당선인의 전남발전 8대 공약과
반영되지않은 8대 지역 현안 핵심과제를
국정과제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30년 숙원인 국립의과 대학의
조속한 설립과
글로벌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강력하게 건의했고 윤 당선인은
전남의 지역 현안을 잘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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