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남 쌀 대표 브랜드인 풍광수토의 원료곡을
기존 '신동진'에서 밥맛이 좋고 재해에 강한
'강대찬' 품종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벼 신품종 '강대찬'은 현장실증 등
육성 기간을 거쳐 지난해 품종보호권등록을 신청했으며 올 하반기에 정식품종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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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4-06 08:00:06 수정 2022-04-06 08:00:06 조회수 1
전라남도가
전남 쌀 대표 브랜드인 풍광수토의 원료곡을
기존 '신동진'에서 밥맛이 좋고 재해에 강한
'강대찬' 품종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벼 신품종 '강대찬'은 현장실증 등
육성 기간을 거쳐 지난해 품종보호권등록을 신청했으며 올 하반기에 정식품종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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