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봄꽃 개화시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남지역 주요 봄꽃 개화시기는
30년 주기의 평년 값보다 앞섰고,
진달래는 평년보다 사흘,
벚꽃은 평년보다 엿새가 빨랐습니다.
최근 30년새
전남지역의 3월 평균기온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봄꽃 축제
개최 시기 역시 차차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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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4-05 08:00:07 수정 2022-04-05 08:00:07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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