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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대면진료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김진선 기자 입력 2022-04-01 08:00:32 수정 2022-04-01 08:00:32 조회수 0


코로나19 재택치료중인
확진자가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의원이 크게 확대됩니다.

현재 전남지역 병원급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35곳이 운영중인 가운데,
전라남도는 4일부터 의원급도
신청을 통해 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전남도 누리집에서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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