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50분 쯤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협력업체 소속 직원 55살 남성 A씨가
건조중인 선박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용접업무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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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01 08:00:30 수정 2022-04-01 08:00:30 조회수 2
어제 오후 4시 50분 쯤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협력업체 소속 직원 55살 남성 A씨가
건조중인 선박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용접업무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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