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이
차기 정부 첫 총리는
국민 통합과 지역발전의 적임자를 선택해야
국정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국정 전반에 두루 식견이 있으면서
국회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인사 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는 분이
초대 국무총리로 선정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는 5.18 42주년 기념식 때
윤석열 당선인이 당연히 참석한다고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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