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식품 기능성 평가지원사업에 선정돼

해남 특산물인 미니단호박 기능성 소재의

인체 적용시험을 실시합니다.



해남군은 앞으로 2년 동안

해남 밤호박주식회사, 대학병원,

임상시험수탁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임상실험을 추진하게 됩니다.

산업화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남군은 3백여 농가에서

80헥타르 면적의 미니단호박을 재배해

연간 2백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