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산 천일염 생산이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전남에서는 신안군을 중심으로
지난해 26만4천 톤의 천일염이
생산돼 전국 생산량의 94%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10월까지
소금 생산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1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천일염 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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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3-29 08:00:14 수정 2022-03-29 08:00:14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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