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당초 4월 1일부터 열흘동안
지도읍에서 치를 예정이었던
섬 수선화 축제를 전격 취소했습니다.
신안군은 2019년부터 마늘과 양파 대체
작물로 수선화를 키우며 축제를 열어왔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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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3-28 08:00:18 수정 2022-03-28 08:00:18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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