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을 맺었습니다.
한화건설은 대양동에
총사업비 978억 원을 투입해
하루 220톤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2025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목포시는 지난 1995년 설치된
위생매립장이 98% 포화상태에 이르러
대체 시설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22-03-27 20:50:12 수정 2022-03-27 20:50:12 조회수 2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