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단체장 출마를 준비하는 전남도의원의 사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승희, 이보라미, 곽태수 등
10명의 도의원이 사직했고
김한종 도의장을 비롯한 사순문, 임용수 등
6명도 시장 군수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직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정의당 비례대표 최현주 도의원은
목포시의원 출마를 위해 사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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