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을 확진으로 간주한 뒤 전체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병의원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 전남지역 확진자
만3천여 명 가운데 병의원 양성이
7천백여 명으로 전체 52점3%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전남에서도 위중증 환자 발생이
급증하면서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의
위중증 병상 가동율이 7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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