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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양성 50%

문연철 기자 입력 2022-03-24 20:50:20 수정 2022-03-24 20:50:20 조회수 0

병의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을 확진으로 간주한 뒤 전체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병의원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 전남지역 확진자

만3천여 명 가운데 병의원 양성이

7천백여 명으로 전체 52점3%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전남에서도 위중증 환자 발생이

급증하면서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의

위중증 병상 가동율이 7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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