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목포청호중학교와 청해사 건물이
교육,문화 시설로 조성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옛 목포청호중학교 건물을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 복합화 시설과
주민 쉼터 등으로 조성해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개관하기로 했습니다.
또 목포 청해사는
올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만큼 다양한 유물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역사교육, 체험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