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강화와 함께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세제 지원 등 양면정책을 펴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체납자에 대해 암호화폐 거래소의
가상자산 소유 여부를 확인해 압류하고
이와별도로 영세기업, 소상공인은
징수유예와 관허사업 제한 유보 등으로
체납자의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의
올해 이월 체납액은 총 791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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