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소아 코로나19 확진자 관리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의 11세 이하
소아 확진자가 3만 8백여 명까지 늘어남에 따라
재택치료 소아환자가 진료를 받고
입원할 수 있는 전담병원 7곳을 지정했습니다.
확보된 병상은 모두 102개로
소아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 구급대와 소아특화 의료기관을 연계해
즉시 이송할 수 있도록 응급체계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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