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무안군은 군민 안전을 위해

올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 42대와 비상벨 10대 등

범죄예방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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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청정지역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72헥타르 규모로

봄철 조림 사업을 본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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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면에 조선 후대 대표적인

서예가인 '원교 이광사 문화거리'가

조성됐습니다. 1.4km 구간의 문화거리에는

쉼터가 조성됐고 거리 담벼락에는 이광사의

글씨와 작품이 새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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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과 해남문화관광재단은

해남형 생활관광프로그램 '땅끝마실'을

운영합니다. 땅끝마실은 해남군이 인증한

숙박업체에서 1박 2일 동안 체류하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생활관광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