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파속채소연구소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품종 개량육성을
주문했습니다.
서 의원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소 출범식에서
"2조5천억 생산액에 이르는 파속채소 산업의
성장을 위해 양파와 파, 마늘 산업을 위한
연구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속채소연구소는 지난 1994년 호남농업시험장
목포시험장으로 출발해 28년 만에 연구소로
승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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