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호남 출신 이용호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인수 위원 9명을 추가로 임명했는데,
전북 출신의 이용호 의원이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로 기용됐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주 출범을 목표로 인선작업이 진행중인데,
추가로 어떤 호남 인사가 포함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인수위와는 별개로
대통령 취임식 준비 위원장에는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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