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간추린 뉴스입니다.



한국섬진흥원은 디지털 뉴스레터 '섬띵' 창간호를 발행했습니다. 언제나 섬을 생각하고

고민하자는 뜻의 '섬띵' 창간호에는

진흥원 활동내용과 섬주민 목소리,

찾아가는 섬 현장포럼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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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무농약 바나나 재배에 성공해

첫 수확이 이뤄졌습니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는

바나나 재배기술 연구와 하우스 시설 구축 등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수확된 바나나는

관내 초등학교 등에 납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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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무안신안축협이 모범납세법인으로 선정돼

전라남도 표창을 받았습니다. 목무신 축협은

성실한 납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3년 동안 세무 조사 유예

혜택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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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통합의료병원이 수행한 연구과제가

보건복지부 통합의료 연구지원사업 1단계 평가에서 최우수과제로 선정돼 3년동안 43억 2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간추린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