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남 수출상 대상에
지난해 2천6백만 달러 상당의
자동차 생산설비를 수출한
주식회사 제일이 선정됐습니다.
또 1천9백만 달러의 해상교량박스를
수출한 영창중공업과
7백만 달러의 알로에 음료를 수출한
예인티앤지가 각각 우수상을 탔고
대창식품과 해농 등 4개 수출기업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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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3-15 08:00:28 수정 2022-03-15 08:00:28 조회수 4
제17회 전남 수출상 대상에
지난해 2천6백만 달러 상당의
자동차 생산설비를 수출한
주식회사 제일이 선정됐습니다.
또 1천9백만 달러의 해상교량박스를
수출한 영창중공업과
7백만 달러의 알로에 음료를 수출한
예인티앤지가 각각 우수상을 탔고
대창식품과 해농 등 4개 수출기업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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