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덕 전 전남도의원이
풍부한 행정과 의정 경험,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무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며
무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영덕 전 도의원은 무안반도 통합과
무안공항의 국제물류 유통 허브공항 전환,
인구 1만 명 신도시 건설과 통합시청 유치,
무안공항과 인천을 연결하는 서해안 고속철도
건설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