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와 택시 운전기사에 대한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이 추진됩니다.
목포시에서는 법인택시 기사 5백여 명,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기사 5백여 명 등
1천 여명이 지원금 지급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포시는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기사 1명당
1백에서 15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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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3-14 20:50:26 수정 2022-03-14 20:50:26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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