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과 격리자가 급증함에 따라
생활지원비 255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입원 또는
격리 통지를 받은 사람에게 주는
생활지원금은 격리 해제일로부터
3개월 이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도는 지난 2천20년 1만5천 명에게
39억 원, 지난해 7만9천 명에
211억 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확진자가 벌써 10만 명을
넘어서 2월 정부 추경으로 확보한
국비 255억 원을 긴급 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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