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이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벌여
23 건을 적발했습니다.
지난 11일 도내 22개 시군 전역과
고속도로의 일제단속으로
면허 정지 14건, 면허 취소 9건이 적발됐고
지역별로는 담양이 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찰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유흥가와 음식점,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음주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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