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사회와 의료봉사단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천30만 원을
우크라이나 대사관 성금 계좌로 보냈습니다.
최운창 의사회장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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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3-11 20:50:21 수정 2022-03-11 20:50:21 조회수 1
전라남도의사회와 의료봉사단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천30만 원을
우크라이나 대사관 성금 계좌로 보냈습니다.
최운창 의사회장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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