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910개 어촌계가 참여하는
전남어촌계장협의회의 제2대 회장으로
엄절용 진도군어촌계장연합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엄절용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민들의 연대활동을 통해
수산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전남의 어촌 발전과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22-03-11 20:50:21 수정 2022-03-11 20:50:21 조회수 13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