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은 오늘(8) 서남권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첫 위판을 시행했습니다.
위판에는 참새우젓, 북새우젓 등이
5억 3천 8백만 원의 위판고를 기록했으며
작년 첫 위판과 비교했을 때
2억 3천 만여 원이 늘었습니다.
목포수협은 국내 최대의 젓 주산지로
새우젓, 강달어젓, 황석어젓, 갈치젓 등을
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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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3-08 20:50:09 수정 2022-03-08 20:50:09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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