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가수 영탁을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한
지난달 18일부터 3일까지
완도군 농수특산물 중계 쇼핑몰인 '완도군이숍'의
전복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백 6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은 지난달 10일 발매된
가수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의
인기 상승과 영탁팬클럽 회원들의 입소문으로 전복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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