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3.1절 기념사를 통해
신해양*친환경 수도로 전남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103년 전 신분과 계층,
지역과 이념을 초월해 자주독립을 외쳤고,
세계 10위권 경제강국과 민주국가로
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전남의
100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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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3-01 20:50:16 수정 2022-03-01 20:50:16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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